[bnt포토] 디자이너 이도이, 꼼꼼한 멘토링으로 라사라 학생들에게 적극 도움

입력 2014-04-25 13:34
[이세인 기자] 패션 교육의 명문 라사라패션전문학교가 프리미엄 멘토 디자인 컴펌의 시간을 가졌다.2014년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라사라패션위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첫 번째 컨펌 시간으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이석태, 이도이, 고태용, 곽현주가 참여했다.이번 컨펌에는 라사라패션전문학교 총 25팀 약 80여명의 라사라 예비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그동안 발상한 디자인 스케치와 소재, 컬러까지 브랜드의 색깔이 담긴 디자인을 멘토 앞에서 발표하고 그에 대한 디자이너의 조언까지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컨펌을 마친 디자이너 이석태, 이도이, 고태용, 곽현주는 “학생들의 준비성과 완성도 높은 프레젠테이션에 벌써부터 라사라패션전문학교의 패션위크가 기대된다”며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패셔니스타의 잇 아이템! ‘실버링’▶ 상속녀부터 걸그룹까지 ‘자매 트렌드’▶ [딘트CEO 신수진의 리얼스타일] 2014 S/S 원피스 트렌드▶ ‘어글리 베티’가 내리는 패셔니스타의 정의▶ “클래스가 다르다” 톱 모델의 리얼웨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