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기자] 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가 4월23일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매력적인 첫 쇼룸을 오픈한다.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PLAY IT’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재미나게 나누기 위한 공간으로 기획된 첫 쇼룸은 고풍스런 외관의 2층 주택을 개조해 아늑한 분위기의 스튜디오 형식으로 디자인되었다.독특한 분위기의 쇼룸은 아이웨어의 소재는 물론 앞으로 진행 될 아트웍 작업 섹션까지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또한 DRIP ROCK, ACOUSTIC, JAZZ 등 음악 장르로 나뉘어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쇼룸을 통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착용해 볼 수 있어 앞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되는 공간이다.현재 뮤지크는 10CC와 KOON 등 국내 유명 편집매장과 아이디어, 오푸스, 세컨드 페이스 등 하우스브랜드 전문 안경점,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파피루스에서 판매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올 봄, 돋보이고 싶다면 ‘컬러’로 말해요▶ 부부금실만큼 패션센스도 찰떡궁합 스타커플▶ “대박 예감?” 새 드라마 女배우들의 스타일 분석▶ 스타패션으로 미리 보는 “2015 트렌드 패브릭”▶ 패션을 아는 뉴요커들의 슈즈는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