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워블로거 리뷰]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아쿠아 크림?

입력 2014-04-22 10:21
[유정 기자] 전세계적으로 소비 트렌드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형성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는 제품 공급자보다 소비자들의 입김이 세질 수밖에 없는 것. 이런 문화 트렌드는 파워블로거를 중심으로 이뤄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네티즌들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정확한 리뷰와 사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파워블로거를 주시하고 있다. ‘프로슈머(생산적 소비자)’라고 불리는 파워블로거의 입김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필리핀계 미국인 조안(Joanne)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워블로거다. 그는 패션과 메이크업, 뷰티케어에 관심이 많다.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리뷰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로 이를 전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자주하는 이들은 기초 뷰티케어에도 신경을 쏟아야 한다. 평소 다양한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즐기는 조안은 그루밍에도 관심이 많다. 건강한 민낯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조안은 bnt뉴스 뷰티박스를 통해 접한 아마란스 소라비 밸런싱 라인을 리뷰했다. 소비자의 눈으로 보다 세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파워블로거인 그의 리뷰를 살펴보자.■ 패키지 디자인 Joanne Says소라비는 ‘아름다운 진화를 발하는 불가사리’란 뜻으로 매우 이쁜 이름을 가졌다. 소라비 밸런싱 아쿠아크림은 피부 본연의 수분 밸런스와 방화벽을 강화해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의 불가사리 추출 콜라겐, 청정 바닷물, 오션스파의 플랑크톤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고 탄력을 강화해주며 광채효과를 준다.기본 70g 사이즈의 크기인 패키지는 푸른색 튜브통에 담겨있어서 덜어내서 쓰기 편하게 돼있다.나는 개인적으로 뚜껑이 분리되어있는 제품은 짠 다음에 다시 뚜껑을 닫아야하는 수고로움 때문에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그런 의미에서 편리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제품 사용기 소라비의 대표적인 수분 보충 크림인 밸런싱 아쿠아크림은 건조한 봄철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줘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피부의 생기를 깨워줘 피부 속부터 피어나는 물광의 느낌을 살려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oanne Says 이 제품은 타사 고가의 수분크림과 비슷한 향을 가지고 있는데 바다향에 가까워 청량한 느낌을 들게 만든다. 이 바다향은 살짝 남성적인 느낌을 갖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수분 가득한 크림타입의 제형은 ‘워터드롭’이라는 신기한 포뮬라 형태이다. 바르면 피부위에 물방울이 보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분 보충에 효과적일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생겨났다. 젤 타입의 물방울을 얼굴에 바르는 느낌만 해도 꽤 기분이 좋다. 같은 라인인 소라비 스킨케어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뷰티케어가 가능하다. 소라비 로션을 사용 후에 밸런싱 아쿠아크림을 충분히 취해 얼굴, 목 등에 부드럽게 바르면 수분 형태로 바뀌어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진다.물론로션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이 제품은 모이스처라이저 사용 전이나 후에 사용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 그 이유는 보습크림이 아니라 밸런싱크림으로 다른 수분크림 제품보다 훨씬 순하기 때문이다.■ 제품 총평 Joanne Says타사의 수분크림 제품은 전반적으로 보습효과에 초점을 맞췄다면 아마란스 소라비 제품은 피부에 밸런스 조절에 힘을 쏟았다고 볼 수 있다. 피부를 더욱 유연하며 밝게 가꾸어주고 나이트케어 보다는 데이케어에 훨씬 효과적일 것 같다.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자극적인 성분이 첨가 되어있지 않고 끈적한 느낌이 없는 것으로 보아 모든 피부 타입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봄철 건조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면 소라비 밸런싱 아쿠아크림을 추천하고 싶다. ★ 소라비 스킨케어소라비는 불가사리로부터 콜라겐을 제조하는 방법을 통해 보습탄력, 주름개선, 미백효과의 기능성 화장품이다. 최근 수산양식장의 큰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의 체벽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데 성공해 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 고분자인 콜라겐을 단일 펩타이드로 끊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하고 높은 보습력을 지닌 것이 시선을 끈다. 프랑크톤 추출물이 피부세포를 활성화 시켜 보습과 탄력을 살려주며 2000년 이상 오래된 심해의 해양심층수를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청정함과 깨끗함을 강화했다. 아마란스 소라비는 현재 일본, 미국, 대만 등 12개국에 수출해 전체 매출의 95%를 벌어들일 정도로 국내보다는 해외에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사진출처: 아마란스, Joanne 블로그)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생얼도 빛난다” 송지효-수지처럼 ‘민낯미인’ 되는 법▶ 전쟁같은 아이 머리 감기기 “방법을 바꿔라”▶ 임산부 ‘튼살’ 관리 “출산 후에도 매끈하게!”▶ 내 남자친구도 ‘훈남’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