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2014 네일 엑스포, 여름엔 간단하고 강렬한 즉석 타투

입력 2014-04-18 18:12
[김강유 기자] ‘2014 네일 엑스포(NAIL EXPO)’가 4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반디 부스에서 관람객이 즉석 타투 시연을 받고있다. 반디는 이번 엑스포의 제1전시관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선보였으며 각 제품군별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행사 첫날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이번엔 네일리스트들을 위하여 전문가 전용제품인 볼륨 젤밤의 부스를 따로 설치 운영하며 반디 에듀케이터들의 아트 데모 시연을 매일 3회씩 진행한다. 한편 반디는 오는 5월 2014 여름 컬러를 출시할 예정이며 전국 여름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