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베이징서 새 DS 발표

입력 2014-04-18 10:44
시트로엥이 20일 개막하는 '2014 베이징 모터쇼'에서DS 제품군의 새 식구인 DS 6WR과 DS 5LS R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트로엥 수입사 한불모터스에 따르면DS 6WR은 지난해 공개된 와일드루비스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된DS최초의 SUV다. DS 특유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SUV의 특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길이 4,550㎜,너비 1,860㎜, 높이 1,610㎜, 휠베이스 2,730㎜다. 엔진은 가솔린 터보차저 직분사 엔진인 e-THP 160, THP 200을 적용했다.또한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최적화된 접지력을 제공해주는 그립 컨트롤 시스템을탑재했다.







DS 5LS R은 최근 중국 시장에 출시된 DS 제품군 중 세단인 DS 5LS의 레이싱 컨셉트카다. DS의 고급품목, 스타일을 간직하면서도 레이싱 기술이 집약됐다.최고 300마력을 내는 1.6ℓ 터보 엔진이 장착됐으며, 섀시는 양산차보다 15㎜ 낮다.역동성을 강조하는 암적색과 시트로엥의 레이싱카를 상징하는 넓은 세로줄 무늬를 새겼다. 이 밖에 시트로엥은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4' 개막전에 출전해 우승을 일궈낸 C-엘리제 WTCC와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칵투스 컨셉트카 등도 함께 전시한다.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닛산, 베이징서 새로운 컨셉트카 공개▶ 미니, 신형 컨트리맨 뉴욕서 선봬▶ [모터쇼]2014 베이징모터쇼, 화제의 신차는?▶ 벤틀리, 베이징모터쇼에 하이브리드 컨셉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