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김밥 황금레시피가 공개됐다. 4월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코너에서는 김밥 대박집 비결이 밝혀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생생정보통’ 제작진이 찾은 김밥 대박집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맛집이다. 점심시간 가게 안에는 손님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었다. 김밥 대박집 주인이 공개한 황금레시피는 김에 밥을 깔고, 밥 위에 김을 한 번 더 깔고 그 위로 오이와 당근, 우엉 등을 올린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아삭한 야채의 식감을 위해 오이와 당근의 손질 방법이 다르다는 점이다. 또한 김밥 대박집 주인은 달걀지단 역시 한 번에 굽지 않고, 세 번에 나눠 달걀 물을 붓는 등 자신만의 섬세한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김밥 맛을 선보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생정보통’ 김밥 황금레시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김밥 황금레시피 집에서 왜 나는 안될까” “‘생생정보통’ 김밥 황금레시피 역시 대박집은 달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