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부인’ 윤혜진, 튜브톱 비키니 센스 있게 소화해

입력 2014-04-16 10:46
[최원희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몰디브서 비키니 몸매를 뽐낸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4월9일 윤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화보놀이. Photo by 지온아부지”라는 글과 함께 올린 것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013년 6월 첫 딸을 출산한 ‘아기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오렌지색 튜브톱 비키니와 호피 무늬 선글라스를 센스 있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혜진, 몸매 완전 부럽다”, “발레 전공자의 몸은 역시 다르네”, “윤혜진 엄태웅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훈남 배우 정겨운 결혼식, 화려했던 ‘여배우 하객패션’▶ 스타패션으로 미리 보는 “2015 트렌드 패브릭”▶ ‘데님’에 꽂혔다! 걸그룹 멤버들의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패션▶ 발 빠른 패션계의 2015 트렌드 컬러 보고서▶ 2014 프로야구 개막! 야구장 스타일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