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평소 패션취향 모티브로 제작된 의상 출시

입력 2014-04-15 11:41
[구혜진 기자]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 신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빅토리 라인의 2014년 봄, 여름 신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빅토리 라인은 홍명보 감독의 평소 패션취향을 모티브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 라인으로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이벤트 기간에는 봄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재킷 및 점퍼 외에도 캐주얼 셔츠, 티셔츠, 팬츠 등의 일부 품목을 제외한 다양한 신제품을 1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한편 닥스 신사에서는 월드컵 D-50을 맞아 4월24일부터 5월15일까지 응원 이벤트를 통해 대표팀에게 국민의 염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밀회’ 김희애 패션에는 컬러 공식이 있다?!▶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하이스쿨뮤지컬▶ ‘데님패션’ 촌스럽지 않게 연출하는 비법▶ 문화 트렌드 ‘몰링’과 지역별 ‘몰링족 패션’ ▶ 스타들은 시스루를 어떻게 입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