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호텔킹’ 공현주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화제다.4월13일 방송된 MBC 새 주말라마 ‘호텔킹’에서는 코넬대 호텔 경영학 석사이자 뉴욕대 MBA 출신으로 6개 국어가 가능한 차수안(공현주)이 씨엘 호텔에 입성해 근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공현주는 호텔을 찾은 외국인 VIP 고객에게 강원도의 축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공현주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돋보였다.공현주는 앞서 2009년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영국 유학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MBC ‘호텔킹’ 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