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앤스테이시, 봄을 닮은 체리 블러썸 크로스바디 백 출시

입력 2014-04-14 13:53
[최원희 기자] 조샙앤스테이시에서 봄의 화사한 기운을 가득 담은 2014 S/S 리버티 콜라보레이션 라인 조셉 플랩 메신저 크로스바디 체리 블러썸을 출시한다. 이 백은 브랜드와 꽃, 페이즐리 패턴으로 유명한 영국 리버티 사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뉴 컬렉션 라인으로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소재 패딩턴 밀링 레더와 믹스하여 고퀄리티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리버티 원단은 영국 리버티 본사에서 만드는 잔 꽃무늬 날염 직물을 말하며 원단 계의 명품 급으로 취급 될 만큼 고급스러움과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편 이 백은 위즈위드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4월21일까지의 예약 구매자에게는 리버티 에디션 하프문 월렛을 증정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주말 벚꽃 데이트?” 꽃보다 화사한 봄 패션!▶ 우아함을 책임지는 두 컬러, ‘클래식 블랙 vs 모던 화이트’▶ 패션을 아는 뉴요커들의 슈즈는 특별했다!▶ 스타들은 시스루를 어떻게 입었을까?▶ “공항패션도 경쟁이다” 걸그룹 공항패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