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정 기자] 슈즈,백 브랜드 페르쉐에서 2014 S/S시즌을 맞아 뉴 보스톤 위빙백을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위빙백은 페르쉐의 베스트셀러인 보스톤백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손으로 직접 엮은 퀼팅 기법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제품이다.기존 보스톤백보다 작은 사이즈로 출시되어 부담 없이 매치가 가능하며 네이비, 카멜, 핑크, 블루 네 가지 컬러로 출시 돼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것이 특징. 또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나 숄더로 연출 가능해오피스룩이나 캐주얼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올 시즌 트렌드인 에스닉한 프린트 웨어나 데님 팬츠에 뉴 보스톤 위빙백을 함께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화사한 룩을 완성해보자.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을 아는 뉴요커들의 슈즈는 특별했다!▶ 2014년 1/4분기, 대중을 사로잡은 ‘트렌드 키워드’▶ 패셔니스타들의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 [스트릿패션] ‘패션’으로 교감하는 이색 커플들▶ 유아인-조승우, 드라마 주인공 패션에는 특별한 법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