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보아 '짧은 치마가 신경쓰여'

입력 2014-04-11 21:40
[김치윤 기자]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주연을 맡은 보아가 팬들과 함께 하는 '보아의 러브레터'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CGV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렸다.보아가 의자에 앉아 있다.보아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와 아야(보아)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