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실비앙돌리-다니엘 헤니 '저희보다 시계 더 예쁘게 찍어주세요'

입력 2014-04-10 18:41
[김치윤 기자] 워치브랜드 해밀턴이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이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헤밀턴 CEO 실비앙 돌라, 배우 다니엘 헤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팝업스토어는 해밀턴이 전개하는 다양한 컬렉션 중 5개 메인컬렉션들을 테마로 5개월 간 매달 색다르게 꾸며진다. 이날 행사에는 다니엘 헤니, 손호준, 박지윤, 김유리, 최여진, 박탐희가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