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비스트 양요섭 '이름표 가슴에 붙이니 재밌네요'

입력 2014-04-10 16:45
[김치윤 기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렸다. 비스트 양요섭이 이름표를 가슴에 붙인 채 장난을 치고 있다.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는 시청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그에 관련된 답변을 스타가 직접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시하는 포로그램이다. 10일 오후 6시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