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전수진, 소녀 같은 해맑은 미소

입력 2014-04-09 21:07
[김치윤 기자] 영화 '신의 선물(감독 문시현)' 개봉전야 무대인사가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배우 전수진이 환하게 웃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여자 승연(이은우)와 원치 않은 아이를 가져 곤란에 빠진 소녀 소영(전수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하며 오는 15일부터 IPTV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