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한선화, 톡톡 튀는 스타일링으로 본방 사수 독려 눈길

입력 2014-04-09 12:11
[최원희 기자] 한선화가 화기애애한 ‘신의 선물’ 촬영장을 공개했다.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사랑스러운 팜므파탈 ‘제니’로 완벽 변신하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고 있는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4월8일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도 고생하고 계실 저희 신의 선물 14일 가족 분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오늘 밤 10시 본방 사수도 부탁 드립니다”는 애교 섞인 메시지와 함께 촬영장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한 것. 촬영장 한 켠에서 스태프드 사이에서 조명을 잡고 촬영을 돕는가 하면 함께 출연 중인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 포즈를 취하는 등 극 중 기동찬을 짝사랑하며 아파하는 제니와 달리 사진 속 한선화는 모든 이들의 사랑 속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또한 사진 속 한선화는 톡톡 튀는 스타일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한선화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우아함을 책임지는 두 컬러, ‘클래식 블랙 vs 모던 화이트’▶ [컬러&패션] 봄, 당신을 싱그럽게 해줄 ‘그린 컬러’가 필요할 때▶ 투피스룩 vs 프린트 스타일링, 올 봄을 접수할 유니크 아이템▶ [스트릿패션] 2014 F/W 트렌드 보고서, 스트릿 그리고 럭셔리의 경계▶ 유아인-조승우, 드라마 주인공 패션에는 특별한 법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