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손현주의 쇼핑 포인트는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편안함?

입력 2014-04-09 14:05
[최원희 기자]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이동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손현주가 압구정 쇼핑에 나섰다.2014 S/S 시즌을 맞이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나파피리의 다양한 컬렉션을 경험해보기 위해 드라마 촬영 전 브랜드를 방문한 것.평소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손현주는 배우로써의 이미지와 같이 평상시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지오그래픽 컬렉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디션에서 적합한 어센틱 컬렉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손현주는 브랜드의 레인포레스트 재킷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으며 드라마가 끝난 후 이 재킷을 입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을 아는 뉴요커들의 슈즈는 특별했다!▶ 미스터리와 역설의 작가, 스티븐 클라인▶ 패션쇼를 찾은 스타들의 ‘컬러풀 백 스타일링’▶ 발 빠른 패션계의 2015 트렌드 컬러 보고서▶ 유아인-주상욱-박유천, 3人3色 차도남 스타일링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