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스타일로 남심 흔드는 셀카 공개

입력 2014-04-09 11:09
[이미주 기자] 오렌지 캬라멜로 활동 중인 나나의 셀카가 화제다.나나는 4월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차가 많아서 인사 제대로 못했다.. 잘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자동차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들어 보이고 있는 나나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의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그는 독특한 소재의 블랙 컬러 블라우스를 같은 패턴의 화이트 셔츠와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영문 레터링이 프린트 된 의상이 유니크한 느낌을 자아낸다.나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손바닥만 한 얼굴 크기”, “나나 점점 더 예뻐져”, “나나 비주얼 정말 우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나나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공항패션도 경쟁이다” 걸그룹 공항패션 열전▶ [스트릿패션] 패션피플에게 배워보는 ‘3 Key Words’▶ ‘밀회’ 매력적인 여배우 패션, 김희애 vs 김혜은▶ 2014년 1/4분기, 대중을 사로잡은 ‘트렌드 키워드’▶ 투피스룩 vs 프린트 스타일링, 올 봄을 접수할 유니크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