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세계 최초 디자이너 SPA 브랜드 조 프레시가 2014 S/S 시즌 컬렉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공개된 이미지 속 의상은 주로 데님과 이번 시즌 트렌드를 이끌 메탈릭 소재를 함께 사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또한 셔츠와 팬츠, 스커트 등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에 위트 있는 디테일이 추가돼 브랜드 디자이너 조 밈란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진다.본 브랜드는 세계 최초 디자이너 SPA 브랜드로 국내 공식 론칭은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월24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는 론칭 기념 패션쇼가 열려 벌써부터 패션피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을 아는 뉴요커들의 슈즈는 특별했다!▶ 2014년 1/4분기, 대중을 사로잡은 ‘트렌드 키워드’▶ 패션쇼를 찾은 스타들의 ‘컬러풀 백 스타일링’▶ [스트릿패션] ‘패션’으로 교감하는 이색 커플들▶ 유아인-주상욱-박유천, 3人3色 차도남 스타일링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