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후디 안에 들어가는 작은 얼굴 과시

입력 2014-04-09 11:01
[이세인 기자] 미니 4집 앨범 ‘핑크 블라썸’으로 활동 중인 에이핑크의 하영이 상큼함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하영은 4월8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에 “안뇽 팬더들, 미스터츄 많이 듣고 있나? 요즘 팬분들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자주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사진 속 하영은 핑크색 후디를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후디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얼굴과 백옥 피부가 눈에 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영, 너무 귀여워”, “미스터츄 노래 너무 좋아요”, “하영, 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공항패션도 경쟁이다” 걸그룹 공항패션 열전▶ [스트릿패션] 패션피플에게 배워보는 ‘3 Key Words’▶ 패션 모델들의 ‘리얼웨이룩’ 엿보기▶ 2014년 1/4분기, 대중을 사로잡은 ‘트렌드 키워드’▶ ‘밀회’ 매력적인 여배우 패션, 김희애 vs 김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