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 ‘신의 선물’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4월7일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팜므파탈 제니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멈출 수 없는 피부 관리. ‘신의 선물-14일’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한선화는 촬영대기 시간 중 대본을 보며 연기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극중 미모의 흥신소 직원 역을 맡은 만큼 틈나는 대로 촉촉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의 선물’ 한선화 피부 관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한선화 피부가 좋은 이유는 평소 피부 관리를 해서구나” “‘신의 선물’ 한선화 거울 보면서 흐뭇해하는 표정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선화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서 사기 전과 5범의 팜므파탈 제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한선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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