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영화 ‘고질라 쓰나미’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4월7일 영화 ‘고질라 쓰나미’ (감독 가렛 에드워즈) 제작진 측은 “영화 ‘고질라 쓰나미’의 개봉일이 5월15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진과 해일을 비롯해 고질라의 파괴적인 모습과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이 담겨있어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며 10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해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뿐만 아니라 영화 ‘고질라 쓰나미’는 배우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브라이언 크랜스톤, 와타나베 켄 등 각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가 함께해 더윽 관심을 받고 있다.‘고질라 쓰나미’ 개봉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질라 쓰나미’, 너무 기대되는 영화다” “‘고질라 쓰나미’, 5월 어서 왔으면” “‘고질라 쓰나미’ 역시 여름은 블록버스터지” “‘고질라 쓰나미’, 고질라 전작을 넘어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고질라 쓰나미’ 예고편 영상 캡쳐)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