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최소화, 기능성은 최대화! 링우, 감각적인 쁘띠 클러치 출시

입력 2014-04-07 10:18
[이미주 기자] 런던패션위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싱가포르 디자이너 링우의 이그조틱 백 브랜드 링우에서 이비자 쁘띠 클러치를 출시한다.심플한 디자인에 이그조틱 소재와 글래머러스한 핫 핑크 컬러의 감각적인 조화가 특징이며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럭셔리한 느낌이 돋보인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화사한 컬러감이 더해져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이다.한 손에 가볍게 쥘 수 있는 사이즈의 클러치로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달아 클러치와 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체인을 짧게 달면 손목에 걸쳐 리슬렛으로 활용하는 등 5가지 버전의 백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총 21개의 포켓으로 구성되어 내부 효율성까지 높혔다. 마젠타, 네이비, 브라운의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주말 벚꽃 데이트?” 꽃보다 화사한 봄 패션!▶ [컬러&패션] 봄, 당신을 싱그럽게 해줄 ‘그린 컬러’가 필요할 때▶ 투피스룩 vs 프린트 스타일링, 올 봄을 접수할 유니크 아이템▶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유쾌한 웃음, 화려한 무대 ‘헤어스프레이’▶ 유니크 캐주얼과 포멀 페미닌의 경계, ‘페미닌 캐주얼룩’을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