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3차 대전 버거, 데프콘 깜짝 놀란 크기 ‘엄청나네’

입력 2014-04-06 14:47
[연예팀] ‘나 혼자 산다’ 3차 대전 버거가 눈길을 끌었다. 4월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멤버 데프콘 육중완이 서울 이태원 유명 수제 버거 가게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3차 대전 버거를, 육중완은 남산타워 버거를 주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잠시 후 두 사람이 주문한 버거가 등장했고, 데프콘 육중완은 버거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라 할 말을 잃은 듯 보였다. 특히 데프콘이 시킨 3차 대전 버거는 엄청난 양에 보는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으며, 육중완의 남산타워 보고는 일반 버거를 4개 이상 쌓은 것처럼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단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제대로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3차 대전 버거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3차 대전 버거 정말 규모 보고 깜짝 놀랬다” “‘나 혼자 산다’ 3차 대전 버거 이름이 정말 와닿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