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미쓰에이 지아의 공항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지아는 4월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외국 나갈 때 매니저 오빠들이랑 스태프 언니들 고생하는 짐들. 티켓팅 기다리면서 짐들이랑 같이 화보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의 그녀는 같은 멤버 민과 함께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아가 입은 핑크 트렌치코트가 이목을 끌었다. 형형색색의 캐리어와 핑크 트렌치 컬러의 조화가 독특하면서 잘 어울린다. 민 또한 공항복장으로 알맞은 루즈한 화이트 셔츠를 선보이며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트렌치코트 예쁘다”, “미쓰에이 공항에서도 빛이 나네”, “미쓰에이 공항패션 트렌디 하다”, “포즈가 재미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지아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쇼를 찾은 스타들의 ‘컬러풀 백 스타일링’▶ ‘신의 선물’ 속 ‘신의 한 수’ 스타일링▶ 신부보다 더 아름다운 ‘하객패션’▶ [W 패셔니스타] 160cm의 거인, 미로슬라바 듀마▶ 여배우 vs 걸그룹 스타일링 빅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