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노출사고 의심한 가슴 깊게 파인 의상 “보일까봐 아찔하네”

입력 2014-04-05 13:53
수정 2014-04-05 13:53
[구혜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노출 사고를 일으킬 법한 아찔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녀는 4월4일 오후 청담동에서 열린 지방시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행사에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그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선택했다. 특히 이 의상은 봉긋하게 솟은 가슴이 훤히 드러날 것처럼 명치 아래까지 깊게 파여 있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고준희의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몸매 진짜 갑이다”, “미모에 더 물이 올랐네”, “시크한 분위기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쇼를 찾은 스타들의 ‘컬러풀 백 스타일링’▶ ‘신의 선물’ 속 ‘신의 한 수’ 스타일링▶ 신부보다 더 아름다운 ‘하객패션’▶ [W 패셔니스타] 160cm의 거인, 미로슬라바 듀마▶ 여배우 vs 걸그룹 스타일링 빅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