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클라라와 최진혁이 함께 찍은 셀카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4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8시40분 tvN 응급남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극 중 상대역인 최진혁과 의사 가운을 입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특히 클라라는 외모에 물이 올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포니테일 스타일로 이마가 훤히 보여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줘 무결점 피부가 더욱 도드라졌다. 최진혁은 가지런히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미소로 훈남 포스를 풍겼다. 클라라 못지 않은 매끈한 피부와 눈 밑 애교살이 어우러져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클라라, 최진혁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최진혁 훈남 훈녀”, “클라라, 광채 피부 부러워”, “오늘 응급남녀 시청하려고 대기중!”, “클라라, 미모에 물이 올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클라라미투데이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10대 학생 투명 메이크업 “티 나지 않게 예뻐지자”▶ 핑크 vs 레드, 걸그룹 봄맞이 립 컬러 열전!▶ 따가운 봄볕 ‘불청객’ 기미로부터 피부를 사수하라!▶ ‘소녀시대-오렌지캬라멜-투애니원’ 걸그룹 아이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