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김주영, 잡티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 화제

입력 2014-04-05 13:57
[송은지 기자] 배우 김주영이 잡티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4월3일 김주연은 매니지먼트 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잘 키운 딸 하나’ 촬영 가는 길입니다.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주영은 초 근접 셀카에도 여배우 못지않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티셔츠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하며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악역 장라공과는 다른 동안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한편 김주영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김주영 이렇게 보니 더 잘생겼다”, “남자 피부가 어떻게 저렇게 좋을까”, “김주영 피부 관리법 공개좀”, “장라공과는 정 반대의 매력!”, “‘잘 키운 딸 하나’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매니지먼트 구 공식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오염 속 피부를 지켜라▶[유행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이민정-이보영 속부터 빛나는 ‘꿀광피부’ 비결은?▶ ‘바로-옥택연- 박유천’ 연기돌의 뷰티학 개론▶ 20대 vs 30대, 나이에 맞는 화장품이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