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쭈꾸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3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별점 맛 코너에서 소개된 쭈꾸미 맛집 ‘할머니 쭈꾸미’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할머니 쭈꾸미 집은 30년 넘게 영업해 온 인천 쭈꾸미 맛 집이다. 특히 할머니 쭈꾸미 집은 과거 맛집 프로그램에서 소개됐을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할머니 쭈꾸미 집은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미나리를 얹어 내오는 쭈꾸미 볶음과 쭈꾸미 샤브샤브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쭈꾸미 볶음을 다 먹고 나면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생생정보통’ 할머니 쭈꾸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할머니 쭈꾸미 양념에 밥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을 듯” “‘생생정보통’ 할머니 쭈꾸미 빨간 양념 색부터 다르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홈페이지)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