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걸스데이, 레드 조명-화이트 의상으로 특유의 섹시함 뽐내

입력 2014-04-03 18:35
[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아찔한 무대를 꾸몄다.4월3일 방송된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에서 걸스데이는 ‘썸씽’ ‘기대해’ 무대를 통해 섹시함을 과시했다.이날 걸스데이는 붉은 조명 뒤 실루엣을 이용해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고 아슬아슬한 춤을 선보이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 냈다.이후 무대에 등장한 걸스데이는 특유의 옆트임 드레스로 각선미를 노출했으며 매력 넘치는 무대를 통해 걸스데이 다운 무대를 꾸몄다.‘엠카’ 걸스데이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엠카’ 걸스데이, 완전 섹시하다” “‘엠카운트다운’ 걸스데이 너무 예쁘다 진짜” “‘엠카’ 걸스데이 노래는 몇 번을 들어도 안 질린다” “‘엠카’ 걸스데이 오래오래 해먹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걸스데이는 ‘썸씽’을 통해 음악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장면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