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득남 “3.1kg 사내아이, 산모-태아 모두 건강해”

입력 2014-04-03 13:42
[연예팀] 배우 장영남 득남 소식이 화제다. 4월3일 장영남 소속사 측은 “장영남이오늘(3일)오전 11시쯤 경기도 군포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는 3.1kg 사내아이로, 장영남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영남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영남 득남 정말 축하해요” “장영남 엄마된 거 축하해요”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