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이하늬의 화면을 좌우로 분할, 대비시키는 독특한 데칼코마니 기법을 영상에 적용해 도심과 자연의 상반된 장면을 동시에 담아낸 TV CF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르까프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영화 매트릭스에서 사용된 고속촬영 기법을 통해 러닝화의 특징을 살려낸 CF에서 건강미 넘치는 러닝장면을 연출하며 화제덤에 오른 것. MBC 예능 ‘사남일녀’에서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하늬는 이번 CF에서도 밝은 미소와 함께 탄력 있고 맵시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르까프 TV CF는 이하늬의 건강미를 잘 보여주고 도시에서 자연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 XR라인의 특징을 잘 담아낸 것 같아 대단히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쇼를 찾은 스타들의 ‘컬러풀 백 스타일링’▶ 액세서리, 100% 활용하는 스타일링 노하우 2▶ 패셔니스타들의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시카고’▶ ‘미세먼지’ 뛰어 넘는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