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전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 “서로의 발전 위해…”

입력 2014-04-02 19:38
[연예팀] 배우 이진욱 소속사가 계약만료 공식입장을 전했다. 4월2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HB엔터테인먼트 측과 이진욱은 2014년 3월 계약 만료 시점까지 약 10년여 간을 파트너를 넘어선 동반자로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나인’ ‘표적’까지 다작을 함께하며 단순한 소속사와 아티스트 관계를 넘어, 친구이자 가족같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함께한 시간이 길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발전을 위해 재계약 하지 않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고, 이진욱이 앞으로 더욱 좋은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진욱은 배우 이보영, 류수영 등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