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조보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 모티브로 삼았다”

입력 2014-04-02 20:32
[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가시’조보아가 극의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를 밝혔다.4월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시’ (감독 김태균) 언론시사회에서는 조보아,장혁, 김태균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조보아는 ‘가시’를 준비하면서 모티프로 삼은 캐릭터로 “영화 ‘클로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다.조보아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영화 ‘클로이’에서 과한 집착과 사랑을 보여줬다”며 “영은과 비슷한 느낌을 표현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눈빛과 표정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말했다.특히 영화 ‘가시’에서 조보아는 설렘이 집착으로 변해가는 여고생 영은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하며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한편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가시’는 4월10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