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수입브랜드 편집매장 디옴(DIOMM) 오픈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렸다.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옴은 이탈리아 조르지오 브라토, 프랑스 틸만 로랑, 벨기에 스테판 슈나이더, 영국 언컨디셔널 등 세계 곳곳의 특색 있는 브랜드와 아이템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에프엑스 빅토리아, 아이비, 송재림, 제국의아이들(박형식 임시완), 김원중, 박형섭 등이 참석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