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정 기자]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퓨어힐스에서 손상된 피부 개선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센텔라 90 앰플’을 출시했다.퓨어힐스 센텔라 라인 주요성분인 병풀은 호랑이가 상처가 나면 온몸에 비벼 케어를 했던 식물로 일명 ‘호랑이풀’이라고 불리는 풀이다. 또한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몸에 자극을 받았을 때 바르던 귀한 풀로, 예로부터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풀로 잘 알려져 있다.그만큼 피부 진정 및 손상에 더욱 효과적인 ‘센텔라 90 앰플’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추출한 병풀 90%를 함유하여 피부 보습 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퓨어힐스 관계자에 따르면 ‘센텔라 90 앰플’은 기존 출시 이후 제품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기농 병풀을 재배하여 추출한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출시 기념으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는 일주일간 69% 할인된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사진제공: 퓨어힐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클리닉, 돈낭비 말자!” 집에서 하는 머릿결 관리법▶ [헤어 Q&A] 손상된 모발, 그 관리 방법은?▶ 피부타입 아는 것이 힘이다▶ 봄 맞이 립스틱 “다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