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신곡 ‘미스터추’ 발표와 동시에 직접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3월31일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스터추’ 드디어 공개가 되었네요.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는 흰색 셔츠에 파란색 니트를 걸쳐 입고 동그랗게 눈을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에이핑크 ‘미스터추’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음원 뮤비 같이 공개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미스터추’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에이핑크 ‘미스터추’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미스터추’ 셀프 홍보 너무 보기 좋다” “에이핑크 ‘미스터추’ 이번 노래 너무 귀여운 듯” “에이핑크 ‘미스터추’ 콘셉트 너무 좋아” “에이핑크 ‘미스터추’ 대박 느낌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늘(31일) ‘미스터추’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에이핑크는 4월4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김남주 트위터 사진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