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용 3D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3D 레드2'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새 앱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 LG 옵티머스G 프로, 팬택 베가 R3 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최신 단말기에서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공급한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제공,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여기에 집이나 자주 가는 곳 등의 메뉴를 지도화면 위 '마이메뉴'에 모아 접근성을 높였다. 또 과속알리미, 유가정보, 교차로 및 회전구간 등에서는 지도 내 신호등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킨다. 항공뷰 및 로드뷰 기능도 아이나비만의 강점이다.이밖에 실시간 교통정보 '티콘 플러스'는 타 서비스 대비 3배 이상 많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 보다 빠른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티콘 플러스의 교통요약 지도는 고속도로와 국도 및 지방도로의 교통 상황을 원활, 서행, 정체 등 한눈에 파악하도록 구성됐다.아이나비 3D 레드2의 가격은 연간 2만 원이다. 첫 사용 시 1개월 간 무료 체험기간을 제공한다. 기존 아이나비 3D 레드 플러스 이용자는 동일 아이디로 새 앱을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av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업그레이드를진행한다고 전했다.최신 도로정보를 반영하고, 교통통계 데이터를 개선해 길안내 성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업데이트 구간은서울 위례신도시 도로개통 구간을 비롯 대구 상동교~용계교 , 충청북도 내덕~북일간 등이다. 더불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주요 경기장 배경과 주변도로상황도 반영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승]자연과 친한 차, 토요타 프리우스▶ [기자파일]일본차 가격 정책, 시장 흔들었나▶ [기획]현대차를 만든 그 차, 쏘나타 역사③-쏘나타Ⅰ의 흥망▶ [르포]나만의 포르쉐를 즐기는 방법, 테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