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레인보우 김재경, 시원시원한 미소

입력 2014-03-31 12:00
[김치윤 기자]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설기부창구 'G+ Star Zone-Season3'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열렸다. 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이 테이트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G+ Star Zone-Season3'에서는 실물사이즈포토존, 핸드프린팅, 앨범, 뮤직비디오, 모바일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서커스AR 등이 공개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