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가수 린이드레스 자태를 선보인 사진을 공개했다. 3월28일 린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QQ뮤직 시상식 대기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린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음악시상식 ‘QQ뮤직어워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특별 가수로 참석했다.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 열풍에 힘입어 린이 국내 최초 여자 발라드 가수로써 특별 초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린은 코발트 블루 컬러의 언발란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또한 다리부분이 절개된 드레스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린은 숨겨져 있던 명품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노래도 명품, 몸매도 명품”, “언니 너무 이뻐요”, “한국을 대표한 가수라니 린,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린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미세먼지’ 뛰어 넘는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 TIP▶ 야인시대 vs 감격시대, 드라마 속 1930년대 스타일링 분석▶ 페미닌 ‘플레어스커트’ 매력 2배 높여주는 주얼리 스타일링▶ [Photo&Fashion] 공기와 소통하는 작가, 카밀라 아크란스▶ ‘스타일링의 마침표’ 액세서리가 올 봄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