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주선영, 시선 끄는 구김 패턴 원피스 (로우클래식)

입력 2014-03-28 21:38
수정 2014-03-28 21:36
[김강유 기자]이명신 디자이너의 '로우클래식 2014 F/W 컬렉션' 패션쇼가 'Young Artist'라는 주제로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렸다.런웨이에 오른 모델 주선영이 캣워크를 하고 있다.프로젝트 런웨이 출신의 디자이너 이명신이 론칭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은 클래식과 위트가 공존하는 모던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심플함을 창의적인 패션으로 표현하고자 한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