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글로벌 사회공헌 재단 설립

입력 2014-03-27 14:37
토요타자동차가 재단법인 '토요타 모빌리티 기금'을 설립하고 전세계 비영리기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새 재단의 이사장은도요타 아키오 토요타 사장으로, 기금은 연간 30~45억 엔(한화 약 315억~47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8월말 등기를 목표로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토요타 모빌리티 기금은 회사 핵심 역량인 이동성 분야를 중심으로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각종 공익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흥국에서는 이동성 격차의 해소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선진국에서는 차세대 이동성 개발 등 사회적인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지원대상은 추후 선정하며, 토요타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일부를 기관 등에 제공해 자금원으로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지원 방식 등은 올해 6월 주주총회에서 결정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쉐보레, 프로야구 마케팅 본격 시행▶ 재규어랜드로버, 대경대에 장학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