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준중형 세단인 시빅2014년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혼다에 따르면 새 차는안전품목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 언덕길 밀림방지 시스템등을 더한것.편의품목이나 디자인 등은 구형과 같하다. 외장색은 화이트, 실버, 메탈 등 3종이 있다.2014년형 시빅은 1.8ℓ EX단일트림으로판매한다. 가격은 2,790만 원.오아름기자 or@autotimes.co.kr ▶ 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에 뛰어든 까닭은?▶ 수입 7인승 격돌, 가솔린 시에나 vs 디젤 C4 피카소▶ [기획]현대차를 만든 그 차, 쏘나타 역사②-'쏘나타(Y-2)'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