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재경과 함께한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3월25일 레인보우 지숙은 자신의 트위터에 “밥 먹으러 와서 신난 김자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지숙과 재경이 머리를 맞댄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숙과 재경은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상큼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지숙은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으로 스타일링 해 소녀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반면 재경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발랄한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지숙과 재경은 잡티 없는 유윳빛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재경은 핑크빛 립 컬러로 포인트를 줘 상큼한 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숙-재경 상큼하다”, “사진을 보니 봄이 온 듯 하다”, “표정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지숙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미세먼지’ 뛰어 넘는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 TIP▶ [W 패셔니스타] 160cm의 거인, 미로슬라바 듀마▶ ‘쇼! 챔피언’ 특집, 아이돌 무대 의상 따라잡기▶ [2014 F/W 서울패션위크] 조고은 디자이너▶ 봄에 어울리는 주얼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