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유아인, 김희애에게 기습 키스하며 급전개 ‘흥미진진’

입력 2014-03-24 23:06
[최광제 인턴기자] ‘밀회’ 배우 유아인이 김희애에게 키스를 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3월2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섞) 3회에서 이선재(유아인)은 모친상을 당하며 피아노를 포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피아노 포기 이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이선재에게 오혜원(김희애)는 힘이 될 만한 책을 보내며 그의 마음을 위로했다.이후 이선재는 밤늦게 오혜원을 찾아가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으니까 그런거 보내지 말라”고 말했지만 오혜원은 “흔들리라고 보낸거다. 너 재주가 아까워서 그랬다. 많이 힘들었구나”며 그의 얼굴을 쓰다듬었다.그러자 이선재는 “이러지 말아라”며 오혜원을 끌어안고선 “돌아버릴 것 같다”고 말하며 기습 키스를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이선재는 모친상을 당한 뒤 오열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출처: JTBC ‘밀회’ 장면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