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남자도 관리해야 할 때” 그레이멜린, 옴므라인 출시

입력 2014-03-24 15:56
[송은지 기자] 무알콜, 무색소, 천연재료로 만든 빈티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그레이멜린이 남성화장품 라인 ‘옴므시리즈 리페어 부스터 스킨로션’을 출시했다.옴므시리즈 리페어 부스터 스킨로션은 칙칙하고 건조한 남성들의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관리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스킨케어 단계를 번거로워하는 남성들을 위해 토너와 로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다.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너로 남성 피부의 최대 고민인 각질과 피지를 케어하는 것에 이어 건조한 남성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과 미백, 주름개선 기능이 더해진 에멀전으로 복합적인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두 가지 아이템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퍼퓸 화장품으로 유명한 그레이멜린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남성다우면서도 매력적인 블랙베리 앤 블루베리 퍼퓸의 향을 더해 더욱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한편 그레이멜린 관계자는 “남성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남성 전용 화장품 ‘옴므시리즈 리페어 부스터 스킨로션’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기능성 남성 화장품을 찾는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사진출처: 그레이멜린)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거품 세안, 보글보글 탄산클렌저가 뜬다!▶ 신의 ‘한 수’, 단발 미인 여배우들의 모발 관리법▶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360도 미인’ 되는 법▶ 세월도 비켜가는 스타들의 피부 비밀! 해답은 ‘안티에이징’▶ “믿고 쓴다!” 깐깐한 의사들이 추천하는 화장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