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나만의 아우디' 가상 서비스 선보여

입력 2014-03-24 12:03
아우디코리아는온라인에서 '나만의 아우디'를 조합할 수 있는'아우디 카 컨피규레이터(ACC)'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아우디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www.audi.co.kr)에서 ACC를 통해 국내 판매중인전 차종의 내·외부 디자인을 색상별로 확인할 수 있다.또 자신이 선택한 차와 색상을 PDF파일로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전달할 수 있다. 이 회사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향후 소비자가 나만의 아우디를 영업사원에게직접 전송해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전시장 방문 전 미리 원하는 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프로세스 단축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국산 중형 세단, 엔진 및 변속기 경쟁 치열▶ [시승]가족을 위한 대안, 르노삼성 QM5 네오 2.0ℓ 4WD▶ [기자파일]전기차엑스포, 청사진 부재 아쉬워▶ [그 남자의 시승]레인지로버 스포츠 3.0ℓ 디젤 HSE 다이나믹▶ [르포]자동차로 꾸며진 뵈블링겐의 명소, V8 호텔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