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걸그룹 소녀시대멤버 태연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태연은 21일 자신의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태연은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도도한 표정과 살짝 미소지은 표정으로 두 가지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태연의 우윳빛깔 피부가 눈에 띈다.결점없이 화사한 피부와 시스루 뱅이 어우러져 청순함이 물씬 풍긴다. 머리를 위로 묶어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다.핑크빛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입술을 표현했다. 태연의 얼굴에서 따뜻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9위를 차지한 미모를 다시한 번 입증한 것. 태연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피부가 너무 좋아”, “탱구 더 예뻐졌어”, “태연, 미모에 물이 올랐네”, “태연, 세계 미인 순위 9위의 위엄인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오염 속 피부를 지켜라▶[유행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이민정-이보영 속부터 빛나는 ‘꿀광피부’ 비결은?▶ ‘바로-옥택연- 박유천’ 연기돌의 뷰티학 개론▶ 20대 vs 30대, 나이에 맞는 화장품이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