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마녀사냥’에서 4MC의 루머에 대해서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3월21일 방송될 ‘마녀사냥’에서는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4MC의 루머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캠퍼스 커플이었던 전 여자 친구가 퍼뜨린 소문 때문에 힘들어하는 남자’의 고민이 소개 되었고 이러한 고민은 ‘연예계에 관련된 소문’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일일MC 조정치는 “일명 증권가 찌라시에 제 얘기가 있었다”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고. 조정치가 예능 활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 할 때 쯤 한 인턴 여기자를 엄청 쫓아다닌다는 내용이 있었다며 그 소문에 대한 진실을 털어놨다.이외에도 허지웅은 기자들 사이에서 “허지웅과 한혜진이 사귀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밝혔고, 이러한 허지웅의 루머에 성시경은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한편 ‘마녀사냥’ MC들에게 직접 듣는 4MC의 루머의 진실은 오는 3월21일 오후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마녀사냥’)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