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 부인과 이혼 후 우울증… “외로움과 미안함이 크다”

입력 2014-03-20 09:53
[최미선 기자] 개그맨 양원경이 전 부인 박현정과 이혼후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전해 화제다.3월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중년 남성의 대표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통풍, 남성우울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양원경은 “사실 지금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외로움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이어 “이혼 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힘들었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양원경과 박현정은 2011년 결혼 13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11살, 8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 KBS2 ‘비타민’)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